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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서관통 [아이스크림]
세상에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달래 줄 아이스크림을 상상하며 도서관과 함께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세계에 빠져보아요. 7월 도서관통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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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살 수 없지만 아이스크림은 살 수 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행복, 이 둘은 거의 같은 것이다.”
모두 함께 아이스크림 먹고 행복해져요!
(출처) https://agibbyeongari.tistory.com/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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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와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우유와 크림의 살균이다. 살균된 유제품은 저온에서 특정 기간 동안 숙성된다. 그 다음에는 숙성된 액상 믹스를 저어줌과 동시에 냉동시켜야 한다. 이 단계에서 공기가 주입되는데 공기 주입량 즉 오버런(overrun)에 따라 결과는 젤라또가 될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다.
처닝 단계에서 주입된 공기 때문에 결과물의 부피는 증가하고 중량은 역으로 감소하게 된다. 예를 들어 1리터의 액상 믹스는 오버런의 비율이 100%인 2리터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낸다. 즉, 아이스크림의 원료인 액상 재료와 공기의 비율이 같아진다는 뜻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대량생산되는 아이스크림의 경우 오버런의 비율이 대개 100% 혹은 그 이상으로 매우 높아 질감이 매우 부드럽다. 반면 젤라또의 경우 오버런의 비율은 아이스크림의 1/3 수준인 30% 정도로 아이스크림보다 더 단단하고 진하다.
(출처) https://guide.michelin.com/kr/ko/article/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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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920년대에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얼음을 갈아서 만든 단순한 얼음 디저트인 빙수가 유행하였으나 1923년 일본에서 수입한 아이스크림국내에 처음 도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날(National lce Cream Day)은 미국에서 7월 세번째 일요일로 지정된 날로, 전국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날입니다. 이 행사는 1984년 미국 대통령인 로날드 레이건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많은 아이스크림 상점과 브랜드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출처) https://soyricominimi3.tistory.com/entry/dkdltmz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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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많은 양의 설탕과 지방,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어서 과다 섭취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나 나름의 좋은 효능과 효과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주 성분은 우유와 크림으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A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적당히 먹는다면 건강에 좋습니다. 적당량의 아이스크림은 힘든 하루를 보상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칼슘과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습니다.
(출처) https://soyricominimi3.tistory.com/entry/dkdltmz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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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는 적당한 양과 먹는 시기,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와 같은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적절한 양과 시기에 맞춰 적절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천천히 먹는 것으로 건강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아요!
(출처) https://soyricominimi3.tistory.com/entry/dkdltmz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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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다면, 바나나와 우유 or 두유로 위 레시피대로 간단히 만들어보아요!
(출처) https://soyricominimi3.tistory.com/entry/dkdltmz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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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스크림은 무엇일까요?
1위는 월드콘입니다.
2위 붕어싸만코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겐다즈, 메론, 부라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점유율 순위는 몇 위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다양한 식품산업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atfis.or.kr/home/offsale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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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있답니다.
단짠단짠~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1.감자튀김-단짠의 정석
2.츄러스-따뜻한 츄러스와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조합
3.인절미- 콩고물+떡+아이스크림의 환상적 조화
4.소주-먹어보면 안다
5.브라우니-맛있음
6.와플-생크림,과일등과의 조합
7.와인-쌉싸름_달콤함의 조합
8.에스프레소-커피를 즐기지 않아도 맛있음
9.뻥튀기-tv에도 자주 출연하여 유명해짐
10.나쵸-단짠의 진수
(출처) https://goodtip.co.kr/entry/%EB%8B%A8%EC%A7%A0%EC%9D%B4-%EB%8C%80%EC%84%B8-%EC%95%84%EC%9D%B4%EC%8A%A4%ED%81%AC%EB%A6%BC%EA%B3%BC-%EC%9E%98-%EC%96%B4%EC%9A%B8%EB%A6%AC%EB%8A%94-%EC%9D%8C%EC%8B%9D-10%EA%B0%8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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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로라 B. 와이스 지음, 휴머니스트, 2013
이탈리아에서는 젤라토, 프랑스에서는 글라스, 러시아에서는 모로제노예라 불리는 아이스크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시작부터, 대중화가 된 지금까지 아이스크림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한권으로 책으로 읽어 볼 수 있다.
『러블리 아이스크림』 ,김태은 지음, 시공사, 2010
넌 아이스크림 사먹니? 난 만들어 먹는다.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도 만들 수 있는 82가지의 다양한 달콤 시원한 아이스크림 레시피
(출처) 알라딘, 교보문고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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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좋아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하현 지음, 세미콜론, 2022
“그래서 좋다. 우리가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할 수 있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이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너무 크고, 너무 중요하고, 너무 대단한 것들이 나를 무겁게 짓누를 때면 마음속으로 ‘잠깐 타임!’을 외치고 재빨리 아이스크림에게로 도망친다.”
- ‘아이스크림: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중에서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2020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열세 편을 모은 소설 집.
그 중 “아이스크림”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부부가 어느 날 불량 아이스크림을 사게 되면서 겪는 반나절의 소동을 다루고 있다. 평소와 다른 불량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서비스센터 직원과의 만남 등의 일련의 소동을 겪는 부부의 행동을 보며 우리의 심리와 너무 비슷하기에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을 다 읽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라는 도서 제목을 이해하게 되는 재미는 덤으로 느낄 수 있다.
(출처) 알라딘, 교보문고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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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걸음!>
만화를 보고 싶은 주인공 선동이가 유치원에 동생을 데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소개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걸음걸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2가지 걸음의 이름은 모두 순우리말이며, 그림책을 통해 재미난 몸짓으로 걸음걸이를 따라 해 볼 수 있다.
<오늘의 아이스크림>
뜨거운 여름날, 개미 아이스크림 차가 바쁘게 달려간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싣고, 바람 부는 들판을 지나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는 호수를 건너 개미 마을로 가는 것이다. 개미 아이스크림 차가 오는 날이면 개미들은 마을 입구부터 줄을 길게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잠투정하는 아기 개미부터, 고단한 하루에 지친 여왕개미까지. 아이스크림은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 간식이다. 오늘은 어떤 맛이 기다리고 있을까? 개미 아이스크림 차는 도대체 어디서 이런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는 걸까? 달콤하고 시원한 그러나 조금은 씁쓸한 오늘의 아이스크림 이야기로 함께 떠나 보자.
(출처)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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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편의점 음식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과자, 라면, 아이스크림, 삼각김밥 등 편의점 먹거리에 숨은 맛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왜 컵라면 용기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질까?’, ‘푸딩은 액체일까, 고체일까?’,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어쩜 그리 부드러울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등 과학 지식이 선물처럼 쏟아진다.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똑똑하게 과학 지식도 채우고 싶다면, 과자 사면 과학 주는 편의점으로 놀러 가자.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신비한 아이스크림이 가득한 ‘무아’에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고민 있는 아이들 앞에만 나타나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원에, 숙제에 놀 시간이 없어’,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아빠가 주말에 나랑 놀아주면 좋겠어’, ‘나도 큰 눈을 가지고 싶어’ 등 실제 ‘네이버 고민Q&A’에 올린 아이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성적, 외모, 친구, 가족, 미래까지 아이들의 진짜 고민이 담겨 있어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선물해주는, 그 마법 같은 세계로 들어가보자.
(출처) 출판사 제공 책소개
[14]
평화로운 도시 근교 작은 마을에 어느날 아이스크림 트럭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그린 블랙 코미디 호러 영화. 스스로를 ‘아이스크림 프린스’라 부르는 아이스크림맨 ‘그레고리 튜더’는 최근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이력이 있다. 그가 벌레와 인간의 사체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제조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마을이 벌컥 뒤집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원더풀 아이스크림 (원제 : The Wonderful Ice Cream Suit>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소설 “마법의 하얀 정장(The Magic White Suit)”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야기로, 처음으로 SF와 공포 장르에서 벗어난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작품이다. 주인공 고메즈와 키와 몸무게가 똑같은 네 명이 함께 20달러씩 모아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하얗고 아름다운 100달러짜리 수트를 사 입으며 벌어지는 따뜻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출처) 네이버
[15]
<크림맨(Creamen)>
아이스크림 가판대 위 사랑스러운 네 가지 아이스크림, 러시아에서 온 바닐라, 프랑스에서 온 딸기, 미국에서 온 초콜릿, 마지막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바나나까지 네 가지 맛 아이스크림들이 펼치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이야기
(2014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빈국 스페인 프로그램 참여작)
<아이스크림 걸즈>
도로시 쿰슨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 1995년 여름, 두 소녀가 학교 남자 선생님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후 변호사 엄마를 둔 친구는 무죄로 풀려나고 다른 한 명은 살인죄로 17년 간 복역한다. 이후 17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가 진실과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이야기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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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ream>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가 콜라보,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달콤하다는 의미를 아이스크림에 비유한 톡톡 튀는 가사가 눈에 띈다.
<Ice Cream Cake>
신비로운 뮤직박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달콤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담아냈다.
<ice.cream>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솔로곡. 차갑기만 했던 사람에게서 느껴진 부드럽고 달콤한 모습을 단어 아이스크림 사이에 마침표를 찍어 표현. 짝사랑에 빠진 이의 애타는 마음을 녹여냈다.
<IceCreamLove>
드라마 ‘어느 날‘(원작: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의 OST로 재즈 기반의 부드러운 콘트라베이스와 브러시 드럼 사운드에 마마무 휘인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킨다.
(출처) 멜론_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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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전쟁>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초록색뿐인 두 마을.
어쩌다 다른 색은 모두 사라진 걸까요?
평화롭던 두 마을에, 언제부터인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한쪽 마을에선 나무와 집을 마구 먹어 치우는 무시무시한 빨강 괴물, 다른 마을에서는 아이들을 잡아가고 들판을 불태우는 끔찍한 초록 거인 이야기가 유령처럼 떠돌아다녔지요.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였고, 안전을 지키려고 자유를 포기하는데...
<레스토랑 핑크>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레스토랑 핑크’, 이곳은 정해진 메뉴 없이 고객의 특별 주문대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어디에도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과연 어떤 특별 주문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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