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형만 시인과 『그늘이라는 말』 함께 읽기
* 허형만 시인님과 독서동아리 독(讀)하게 다시(多詩) 의 시낭송 팟캐스터 김수정님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며,
참가비(10,000원) 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사님께 현장 납부이며 참가시 교재(시집-그늘이라는 말)를 드립니다.
❍ 기 간: 2025. 3. 25. (화) 10:00~12:00
❍ 장 소: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뜰
❍ 대 상: 독하게다시 동아리 8명 + 성인 12명(해당 게시글에서 모집)
❍ 진 행: 시인 허형만, 시낭송 팟캐스터 김수정('독하게다시' 동아리리더)
❍ 운영내용
회차 |
일시 |
대상도서 |
내용 |
1회차 |
3월 25일 (화) 10:00~12:00 |
허형만 시집 『그늘이라는 말』 |
- 고양시 거주 문인 허형만 시인과 함께 참가자들과 순서대로 시집 『그늘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어본다. - 시인의 육성낭독과 함께 시의 창작배경 등에 대해 들어본다. - 질의 응답 및 사인회 ※ 프로그램 참가시 강사님께 참가비 10,000원 납부 및 교재(시집-그늘이라는 말) 수령 |
❍ 강사 이력
작가명 |
이력사항 |
허형만 |
-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淸明』,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 『그늘이라는 말』, 『가벼운 빗방울』, 『황홀』 등 20권의 시집 출간 - 영랑시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공초문학상 등 수상 - 현 목포대학교 명예교수 재직 |
김수정 |
- 시낭송 팟캐스트 <살며 詩 한 편, 살며시~> 진행 |